(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주노가 근황을 전했다.
이주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 중 !! 편리한 대중교통~ 좋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노는 홀로 시내버스를 타고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자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50대 이주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노는 2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바 있다.
사진 = 이주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