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NCT 태용과 원슈타인이 신곡 ‘Love Theory’(러브 띠어리)로 경쾌한 러브송을 들려준다.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되는 태용과 원슈타인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Love Theory’는 4월 14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신곡 ‘Love Theory’는 통통 튀는 플럭 사운드와 퍼커션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팝 장르의 힙합 곡으로, 사랑에 빠진 괴짜가 경험해 본 적 없는 사랑의 복잡함을 탐구해 나가는 스토리를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더불어 태용과 원슈타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함은 물론, NCT DREAM ‘북극성 (Never Goodbye)’, NCT U ‘단잠 (All About You)’, 백현 ‘Privacy’(프라이버시) 등의 작곡에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 제이슨(Zayson)도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