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2 01: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나는 가수다'의 김영희PD가, 갑작스런 재도전 허용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21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김PD는 "원칙에 위배된 결정을 하게 돼 시청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밝히며 당시에 가수들의 받은 충격에 대해 이해를 구했다. 이어 "탈락자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지만 재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은 탈락자의 몫"이라며 원칙을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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