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2 00: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국민짝꿍' 유재석과 김원희가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를 열창했다.
21일 방송된 MBC < 놀러와 >에서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재석과 김원희는 이날 게스트로 나선 '위대한 탄생'의 멘토 5명에게 노래 실력을 평가받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 것.
뛰어난 가창력을 요구하는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를 선곡한 두 사람은 원키를 고집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는데 유재석이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