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막내딸과 등산 나들이…남다른 기럭지 자랑하는 모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과 등산을 즐겼다.

11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은이랑 뒷산산책♥ 꼬맹아~ 천천히 크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은 양의 손을 잡고서 산을 오르는 모습이다. 나무를 배경으로 서서 세은 양과 함께 포즈를 취한 소유진의 남다른 기럭지와 더불어 엄마를 닮아 긴 다리를 자랑하는 세은 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용희 군과 딸 서현, 세은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