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11 08:2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첫째 아들의 축구선수 활약에 기뻐했다.
김정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큰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김정민의 첫째 아들인 16살 김태양의 축구선수 활약을 볼 수 있다. 김태양이 속한 안동중이 경북 축구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2022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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