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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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이 언니라 부르겠네…"팩트는 안 닮음"

기사입력 2022.04.11 08:17 / 기사수정 2022.04.11 08:1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인드림'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교복을 입고 올해 38세에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 서효림은 "졸업하고 처음 입어본 교복"이라고 설명글을 남겼다. 



이를 본 동료 배우들과 누리꾼들은 서효림의 동안 미모를 두고 감탄했다. 특히 서효림은 "와아아아 조이 언니다"라고 칭찬하는 지인에게 "팩트는 안닮음 ㅋㅋ"이라고 유쾌하게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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