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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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채정안, 독보적 비주얼 자랑…'절친' 이정 카페 더 빛나네

기사입력 2022.04.10 03:2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채정안이 제주도에서 가수 이정과 만남을 가졌다.

지난 9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겠다 정이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이정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의 남다른 기럭지와 더불어 소멸할 듯한 조그마한 얼굴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 채정안은 이정, 김동욱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서 이정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한지민은 "부산에서 제주로??"라고 놀라워했고, 채정안은 "응 …. 지금 제정신이 아냐 ㅋㅋㅋㅋ"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채정안은 1995년 데뷔했으며, 현재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 중이다.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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