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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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및 시구 마친 엔믹스 배이-설윤[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2.04.10 07:1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엔믹스 배이, 설윤이 시타 및 시구를 마친 뒤 LG 포수 유강남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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