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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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 '주루사 만회한 호수비에 미소'[포토]

기사입력 2022.04.09 19:0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3루 LG 박해민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NC 2루수 도태훈이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오영수 박준영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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