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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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공 빠졌다 달려'[포토]

기사입력 2022.04.09 18:2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NC 오영수의 내야안타 때 LG 유격수와 1루수 실책을 틈타 1루주자 박준영이 홈까지 내달리며 득점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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