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9 17: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매장 소송 관련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소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의 반려견 내용 스토리는 기사와 같은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 소송이라는 단어는 제가 좋아하는 '19금 테드'라는 영화를 떠올려 위트로 적은 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 보다"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는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평소 반려인이 아닌 분들에 대해서도 매우 존중하며 지낸다. 어디를 갈 때에 사전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찾아가는 편인데, 이번 스토리를 오해해서 이해하실 거라 생각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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