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11:30
[엑스포츠뉴스=롯데호텔,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 홀에서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경기 MVP, 감독상, 신인상 시상식이 치뤄졌다.
감독상은 총투표수 86표, 유표 투표수 78표 중 52표를 획득한 부산 KT 전창진 감독이 차지했다. 전창진 감독이 수상소감을 밝히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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