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지우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넘 좋아서.."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한 레스토랑에 외식을 하러 간 모습. 역광으로 찍힌 사진임에도 돋보이는 최지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최지우는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