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최선정이 울상을 지었다.
최선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민한 피부 우짤꼬. 여행 다닐 때마다 온몸이 뒤집혀서 늘 어쩔 수 없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가지고 다닌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체적으로 난 두드러기로 인해 빨개진 최선정의 손이 담겨있다. 최선정은 울상을 지으면서도 "얼굴은 아직 안 뒤집어져서 다행이지"라며 스스로를 위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선정은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