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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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아직 고등학생인데 타투 가득…'44kg 감량' 자신감

기사입력 2022.04.06 19:46 / 기사수정 2022.04.06 19:4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타투가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배경에서 촬영한 최준희의 화보가 담겼다. 44kg 감량에 성공한 최준희의 요정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고등학생인 최준희는 팔과 어깨의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20살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해 중학교 시절 1년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아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준희는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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