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봄 오기도 전에 여름?…'인기가요' MC다운 청량함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노정의가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오후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엔 어디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푸른색 의상을 입고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검은색 리본으로 머리에 포인트를 준 그의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가 되는 노정의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엔제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인기가요'의 새 MC로 발탁되었다.

사진= 노정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