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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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양미라, 11kg 쪘다더니…"밥먹고 달달구리도"

기사입력 2022.04.06 16:3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밥 먹고 꼭 달달구리도 먹어줘야 기분이 더 좋아져요. 그나저나 다들... 내가 썸머라고 쓰는 줄 알았다며. 서비스 받고 오바육바ㅋㅋㅋ #서비스 받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식사 후 디저트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화이트 블라우스로 러블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둘째 임신 후 양미라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올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 후 양미라는 임신 5개월 만에 체중이 11kg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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