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 영어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전 엄마가 지금 몸보신 중이다 오늘 와라 엄마가 놀아줄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내 나이 몸 챙겨야 하는 나이"라며 "먹자 먹자"라고 말하고 있다. 올해 47세인 함소원의 육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