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5 11:3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4)의 홍보 시작을 알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두 사람과 함께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프레스 투어 일정이 시작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괴상함과 유쾌함으로 가득했던 하루였다. 모두 기대하시라. 이번 작품은 정말 멋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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