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0 14:52 / 기사수정 2011.03.20 14: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나운서 전현무가 비비크림 때문에 굴욕을 당했던 사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옛날에 방송이 잘 안될 때에는 수염이 빨리 자라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래서 녹화를 할 때 수염을 만지는 버릇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