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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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에 초밀착 애교…"촬영 쉬는 시간"

기사입력 2022.04.04 16: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오후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쉬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대기실에서 남편 이장원에게 꼭 붙어 활짝 웃는 모습이다. 그의 적극적인 애정 행각과는 대조적으로 고장난 듯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지 모르겠는 이장원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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