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이제 마스크 안 벗어도 핸드폰 잠금 풀린다!! 뽀하하하하 그럼 우리 엄마도 내 잠금 또 풀리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마스크를 쓴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 중인 제이쓴은 유쾌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