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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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최준희, 가녀린 팔뚝 타투 '눈길'…금발 아이돌 비주얼

기사입력 2022.04.02 15:2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녀린 팔뚝을 드러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은 사람의 눈빛이 제철이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금발 단발 스타일의 최준희는 아이돌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96kg에서 52kg까지 4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최준희는 가녀린 팔뚝을 뽐내기도 했다. 살짝 보이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이유비, 채수아, 최가은, 고은새, 오예린, 윤조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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