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했던 김은영이 새 집 이사 후 인테리어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3월 31일 김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 다리 조절도 끝. 전자 피아노만 오면 진짜 내 집. 얼른 와주세요. 자취 인테리어,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은영이 조립한 소파 위를 뛰어넘고 있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돌싱글즈2' 출연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 김은영은 최근 이사한 사실 등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김은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