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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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막내 진우, 벌써 이렇게 컸네…애교까지 철철

기사입력 2022.03.31 21:3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주호의 아들 진우 군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31일 오후 찐건나블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치이이이이이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엄마 안나의 신호에 맞춰 '치즈'를 연호하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애교를 보이는 진우 군의 훌쩍 자란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네티즌들은 "건후 얼굴에 눈은 나은이네", "진우 엄청 컸네!?", "진짜 많이 컸구나 진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리그1 수원FC 소속으로 활약 중인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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