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30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못 본 지 18시간이 다 되어가서 오빠가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지훈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아야네가 담겼다. 이지훈의 생일을 맞아 선물받은 장미 꽃다발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