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쿨 유리가 넷째 욕심을 드러냈다.
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이야 우리 동생 한 명 더? 아빠한테 물어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의 첫째 딸은 유리 지인의 아기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유리는 그 옆에서 딸과 붕어빵 눈웃음을 보이고 있다. '47세 애셋맘' 유리의 넷째 바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남편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