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9 09:50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은 17일 조이포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열혈삼국'의 15번 째 서버, '혼일사해(混一四海)'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5월 16일까지 신규서버 '혼일사해'의 연맹(길드) 중 서열 1위를 달성한 연맹에게 서버명칭을 해당 연맹의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열 3위까지의 연맹에게는 오프라인 모임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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