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 가자~ 나의 사랑하는 1023"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다. 올해 45세인 하지원의 동안 미모가 한층 더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얼굴 너무 오랜만" "개봉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해 영화 '비광'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