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레이는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청바지에 가죽재킷을 입고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른 카페에서 의상을 입고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그의 남다른 패션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