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동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복싱에 열중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춘 운동복을 입은 그는 완벽한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한 방송인 하지영과 찍은 셀카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1970년생으로 53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