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주현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한 스튜디오에서 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은색 바지에 흰색 민소매를 입고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그의 반전 매력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드러나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주현영은 201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SNL 코리아'의 '주기자'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주현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