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청바지에 딱 달라붙는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날씨가 참을 수 없이 좋아서 봄나들이 간다"라고 말하고 있다.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함소원의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