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홍수현, 박정아·박기량·나태주와 활짝…도대체 무슨 조합?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홍수현이 촬영장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전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이엄마#ㅎㅅㅎ#아윤엄마#살까요_나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박기량 치어리더, 박정아, 나태주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붉은색 투피스를 입고 미모를 발산하는 그에게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 박정아와 닮은꼴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홍수현은 지난해 5월 의료계에 종사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