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시영이 부지런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청계산. 오늘 공기도 넘 좋아서 도봉산, 북한산도 한눈에 다 보이네. 근데 예쁘고 아기자기했던 바위 흙길 정상석에... 왜 이렇게 데크를 다 깔았을까ㅜ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청계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산에 오른 이시영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시영은 정상석을 중심으로 설치된 데크의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5살 아들을 뒀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