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8 10:54 / 기사수정 2022.03.28 10:54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아역 배우 서우진이 '개나리학당'에 출격해 핑크빛 케미를 발산했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개나리학당'에 '신사와 아가씨'에서 세종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우진이 출격했다. 많은 출연진들의 귀여움을 받으며 등장한 서우진은 특히 8살 동갑내기 김유하에게 큰 반가움을 받았다.
서우진은 김유하의 첫인상에 대해 “눈도 예쁘고 말하는 것도 예쁘고 다 예뻐요”라며 심쿵 멘트를 쏟아내 설렘을 유발했고, 김유하 역시 “머리가 제 스타일이고 그냥 다 좋아요”라고 1초의 고민도 없이 답변해 스튜디오를 달콤 미소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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