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13: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란이 세계 최초로 비행접시를 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누리꾼들이 뜨거운 주목을 하고 있다.
17일 해외 언론은 이란 파르스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이란이 '조할'이라고 이름 붙여진 무인 비행접시를 개발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접시는 자동항법장치와 GPS가 갖춰져 있고 항공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운송과 발사 역시 가능하고 소음도 최소화시킨 최첨단 기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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