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9:18 / 기사수정 2011.03.18 09: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17일 일본 NHK 방송은 향후 48시간이 후쿠시마 원전 위기 해결 여부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원전 대재앙을 막기 위해 바닷물 투입작전 등을 펼치고 있지만 방사능 측정치가 줄어들지 않았다면서 냉각시스템도 여전히 가동중단 상태라 사태수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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