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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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출산' 황신영 "목안에 개미 200마리 있는듯" 확진 근황

기사입력 2022.03.25 17: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안이 간지러워요ㅠㅠ 목안에 개미 200마리 있는 느낌"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침대에 누워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둘째 아들과 코로나19 확진 후 힘들어하는 황신영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황신영은 세쌍둥이를 출산, 다둥이맘이 됐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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