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0: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가수 시절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은혜는 소리가 장르별 음악에 어울리는 안무를 즉석에서 추는 개인기를 공개하자 MC들로부터 댄스 요청을 받게 됐다.
윤은혜는 한때 댄스 가수로 맹활약했던 만큼 질 수 없다며 당당하게 나섰고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 2AM '죽어도 못 보내' 등에 맞춰 음악에 따라 특별할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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