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23: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윤은혜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은혜는 MC 유재석이 콤플렉스가 있느냐고 묻자 너무 평범한 외모가 콤플렉스라고 밝혀 모두의 야유를 샀다.
윤은혜가 박한별과 같이 인형처럼 생긴 여자 옆에 있으면 자신의 외모는 상대적으로 평범해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고 고백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