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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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반려견 탁구 향한 달달한 눈빛…윰블리도 반한 늠름함

기사입력 2022.03.25 08:0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반려견 탁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새벽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탁자 앞에 잡지와 커피를 올려두고 몸을 앞으로 기대며 웃는 모습이다. 그의 앞에는 지인의 반려견 탁구가 아이컨택을 하는 듯 그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를 쓰고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와 더불어 탁구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이 많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정유미는 현재 영화 '원더랜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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