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팔에 강렬 타투?…"메롱!"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지님 채금 메롱!!!!!"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은 자신의 팔에 타투스티커를 붙인 모습. 팔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스티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유쾌한 윤혜진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