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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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안재현, 건강 챙기는 근황 "한약 지으러 왔어요"

기사입력 2022.03.24 17:06 / 기사수정 2022.03.24 17:06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안재현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재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오빠의 오늘 TMI(너무 과한 정보' Too Much Information‘)는?"라고 묻자 "친구 한의원에 약 지으러 왔어요"라는 답했다. 이와 함께 한의원을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MBTI를 묻는 질문에는 ENFP '재기발랄한 활동가'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7월 '신서유기 스프링 캠프'를 통해 2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했다.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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