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지플랫 최환희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환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산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환희는 "전 떠납니다 모두 안녕히"라는 글을 게재해 궁금증을 안겼던 바. 제주도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환희는 시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환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로, 지난 2020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 KBS 2TV '갓파더'에서 KCM과 아빠와 아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최환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