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19: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노희경 작가가 <아이리스>의 김규태 감독과 함께 새로운 드라마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그려나갈 새로운 드라마는 '노희경식의 판타지 드라마'로 "기적은 신이 주는 것일까, 인간이 만드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는, 판타지가 리얼이 되고, 리얼이 판타지가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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