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초미니 블랙 원피스와 핫핑크 코트에 샤넬 백을 매치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블랙 원피스 아래로 돋보이는 늘씬한 각선미는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각선미를 자랑하는 전신 사진에 이어 공개한 셀카도 화제다. 83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아에 셋을 출산했음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