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11:25 / 기사수정 2011.03.17 11:2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 바르셀로나가 주전 수비수 에리크 아비달의 종양 발견으로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됐다.
'AP 통신' 등 외신은 "바르셀로나의 에리크 아비달의 간에서 종양이 발견돼 오는 19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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