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09:17 / 기사수정 2011.03.17 09: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주말 간판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용서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정용화와 서현이 1년 만에 하차한다.
서로 스케줄을 조정해 일주일에 하루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갖던 정용화와 서현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더는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용서커플은 지난달 명동 데이트 에피소드 이후로 촬영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달 중 마지막 촬영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 마지막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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